우선 본격적으로 11번가 서비스를 분석해보기 전에 메인을 분석 해보았다. PC/모바일 웹을 우선으로 봐서 앱의 메인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11번가의 제일 위쪽은 광고, 중요 알림, 앱다운로드 안내 등을 띄울 수 있는 레이어팝업형식의 배너가 뜨는데, 닫기 버튼을 클릭 시 해당영역이 사라진다. 검색까지의 영역을 헤더로 보고, 웹이나 앱의 카테고리 버튼은 하단에 고정영역으로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헤더 영역은 로고와 검색영역 장바구니가 위치하고 있다. 카테고리를 상단 영역이 아닌 하단에 고정영역으로 배치햇을까라는 생각에는 우선 모바일 웹 11번가를 보면 카테고리가 왼쪽 하단에 위치 해있는데, 아마 사용자 손동작(휴대폰 한 손 작동)을 고려한 배치가 아닐까 싶다..
시간 날 때마다 11번가의 서비스 맵을 작성 중이다. 대형 오픈 마켓경우 서비스 범위가 굉장히 깊고 크고 넓어서.. 완벽하게 파악하는건 당연히 불가능 하겠지만, 열심히 틈날때마다 xmind로 작성하고 있다.
1. 직관은 틀릴 수도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 리서치를 해야한다. 2. 당신이 기획하는 사이트는 사용자가 모든 기능을 알지 못하지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도움을 주어야한다.
심리 1.UX는 사용자의 마음을 추측하고 판단하며, 사용자가 의도한 바가 무엇인지 파악해야한다. 2.UX는 사용자의 목적을 이룰 수 있게 프로세스를 디자인한다. 3.UX는 Uxer의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사용성 1. 사용성은 사용자가 의식하여 행하는 것이다. 2. 사용성은 사용자의 목적을 이룰 수 있게 프로세스를 간소화 할 수 있어야한다. 3. 사용자의 실수를 예방할 수 있게 도와야한다. 4.사용자가 포기하지 않게끔 따라갈 수 있게 해야한다. 5.사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야한다. 디자인 1. UX의 디자인은 그 디자인이 아니다. 2. UX의 디자인이랑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진행되는 방식이다. 3. 글로 써있지 않아도 사용자가 알아차릴 수 있어야한다. 4. 해당 브랜드를 사용자에게..
사용자 경험의 정의는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지각과 반응, 행동 등 총체적 경험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실제 UX란 사용자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를 따라 진행하는 것이다. 보통 사용자 경험이라면 정량적인 수치를 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UX는 사용자 이해를 위핸 리서치를 수행하고,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화하고 현실화하며 이를 통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끊임없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